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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하늘 동생’ 故 이현배, 사인 심장질환 추정‥오늘(17일) 4주기

입력 2025-04-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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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현배 채널
故 이현배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래퍼 故 이현배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17일은 故 이현배의 4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1년 17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故 이현배를 부검했던 강현욱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타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외상이 있는지 살펴봤지만 치명적인 외상은 없었다. 심장에 확실히 이상이 있었다. 심장 크기가 일반인보다 50%나 크고 무거웠다. 특히 우심실 쪽이 많이 늘어나 있었다”라며 사인을 심장질환으로 추정했다.

故 이현배의 사망 소식에 대중들도 슬픔에 빠졌다. 고인은 사망 1년 전만 하더라도 활발한 앨범 활동을 보여줬던바. Mnet ‘쇼미더머니’ 준우승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는 등 예능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故 이현배는 고인은 1990년대 후반에 ‘MC Zolla’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45RPM으로 활동했으며, DJ DOC 멤버 이하늘의 동생으로도 알려졌다.

故 이현배의 사망 이후 DJ DOC는 불화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이하늘은 김창열의 제안으로 제주 땅을 구매해 인테리어 하기로 했으나, 김창열이 투자를 철회하는 바람에 동생이 빚을 떠안았다고 주장했다. 재정난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고 주장한 것.

결국 이하늘과 김창열은 갈등했고, 화해 시도도 실패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극적으로 화해해 완전체 사진을 공개해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남 공원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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