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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신랑수업’ 김종민, 챙길 게 많은 결혼식에 ‘충격’…“몸만 가면 되는 줄”

입력 2025-04-17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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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종민이 신랑이 챙길 게 많은 결혼식 당일에 놀랐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김종민이 결혼식 당일 바쁜 신랑에 놀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원은 “그게 결혼할 때 앞에 액자 놔야 하잖아요 액자 가져와야 해요”라며 결혼사진을 챙겼다. 김종민은 “결혼사진?”라며 직접 챙겨야 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어 김종민은 “그건 내가 들고 갈 테니까 너는 이것 좀 먹어. 긴장할 수 있잖아. 긴장할 수 있으니까. 이거 먹고 가”라며 김태원에게 청심환을 챙겨줬다.

결혼사진부터 예물, 식권, 주차권까지 직접 챙긴 김태원은 “저도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장에 올라와서도 김태원은 “혼인서약서랑 성혼선언문. 그리고 결혼식 식순, 사회자 드릴 거. 톡으로 보냈는데 뽑아오기 힘드니까 미리 준비한 거다”라며 이것저것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김종민은 “신랑이 할 일이 왜이렇게 많아. 나는 그냥 몸만 가면 되는 줄 알았지”라며 놀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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