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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중 최고”..김홍선 감독 연출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메인예고편 공개

입력 2025-04-17 14:04:35
수정 2025-04-20 09: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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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브 제공
사진=웨이브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갱스 오브 런던 시즌3’는 펜타닐이 섞인 코카인으로 인해 런던 전역에서 수백 명이 사망하며 갱단은 극심한 혼란에 빠지게 되고, 과거 언더커버 경찰이자 현재는 암흑가의 핵심 인물인 엘리엇 카터가 사건의 진실을 좇다,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충격적인 음모를 마주하게 되는 영국 범죄 느와르 액션.

특히 영국 드라마 최초로 한국의 김홍선 감독이 연출로 참여하며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시즌1, 시즌2 명성을 뛰어넘는 시리즈로 호평을 끌어냈다. 영국 영화 전문 매체 Empire는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대해 “파격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범죄 세계를 그려냈다”라고 칭찬했다. The Standard는 이번 시즌을 “지금까지 중 최고”이자 “가장 폭발적인 시즌”이라고 작품성을 인정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코카인으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600명이 사망하면서 런던 전역이 혼란에 빠진 모습으로 시작한다. 전직 잠입 경찰에서 런던 최고의 갱단 자리까지 오른 엘리엇(소페 디리수)은 중대한 위기에 봉착하게 되고, 런던 시장은 전쟁을 선포한다.

이어 시즌1, 시즌2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션 월리스(조 콜)가 감옥에서 나오는 모습이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카체이싱을 비롯해 속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들이 이어지고, “네가 한 짓에 대가를 치르게 해 주지”라는 대사와 함께 펼쳐지는 엘리엇과 션의 대치는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특히 총기 액션, 맨몸 액션 등 다채로운 액션들은 시원한 액션 쾌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은 이들 사이에 벌어질 핏빛 거래, 배신, 음모들을 예고하며 더욱 궁금증을 이끌어낸다.

‘갱스 오브 런던’ 시리즈는 런던 내 조직을 주름잡던 대부가 암살당한 뒤 벌어지는 이권 다툼을 그린 영국 느와르 액션 시리즈다. BAFTA 다수 부문 수상작이자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시리즈로 영국에서만 공개 일주일 만에 223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시즌3는 오는 28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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