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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신지 어디 갈까” 김종민, 오늘(20일) ♥11살 연하와 결혼

입력 2025-04-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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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사진=민선유기자
김종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드디어 오늘(18일) 새신랑이 된다.

2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김종민이 결혼한다. 김종민의 예비신부는 11살 연하로,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회자는 유재석, 문세윤, 조세호가 맡았다. 1부는 유재석이 진행하며, 2부는 문세윤과 조세호가 함께 진행한다. 축가는 가수 이적과 린이 부른다.

김종민은 여러 예능에서 결혼 발표 후 “예비신부는 공개하지 않고 지켜줘야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내는 그냥 여러 가지 일하는 분”이라고 했다.

김종민은 결혼식을 위해 큰 돈을 썼다. 김종민이 식을 올릴 S호텔은 대관료 등을 포함해 1억 원 이상의 비용을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민의 청첩장도 공개됐다. 김종민 부부는 청첩장에 헤르만 헤세의 ‘내가 만약’ 글을 인용해 둘이 함께 맞이하는 세 번째 봄 저희 두 사람 결혼합니다”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 김종민은 2세 계획으로 “저희도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낳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종민의 결혼식은 공교롭게도 심현섭, 에일리와 같은 날에 열린다. 이에 코요태 멤버 신지의 결혼식 참석 여부도 화제를 모았다.

신지는 코요태의 오랜 멤버이자, 에일리의 절친이기도 하다. 신지가 같은 날 누구의 결혼식에 참석할지 이목이 쏠렸다. 이에 신지는 SNS를 통해 “둘다 가겠다”라며 논란을 종결했다.

김종민이 뒤늦게 새신랑이 되는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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