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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오늘(21일) 컴백..여섯 청춘이 전할 스무 살 찬가

입력 2025-04-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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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사진=플레디스
투어스/사진=플레디스

[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TWS(투어스)가 오늘(21일) 오후 6시 미니 3집 ‘TRY WITH US’를 발매한다. 지난해 신드롬급 돌풍을 일으키며 ‘최고 신인’ 자리에 오른 이들인 만큼 매서운 인기 상승세가 기대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첫 만남’을 어려워했던 소년들이 더욱 당당하고 용감한 청춘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미니 3집에 녹였다. TWS의 고유 장르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의 매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세대 공감’ 스무 살 찬가,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TWS는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를 통해 마음이 뛰는 순간을 망설임 없이 받아들이고, 원하는 곳을 향해 달려가자고 노래한다. ‘스무 살 찬가’임에도 또래를 넘어 모든 세대의 공감을 자극한다. “거칠어진 숨이 / 자꾸 뛰는 심장이 / 하고 싶은 걸 따라가자 외치는 거야” 같은 가사는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어쩌면 무모했기에 더 빛나는 청춘을 떠오르게 한다.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의 상쾌한 팝 사운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는다. 박력 있는 드럼과 세련된 신스 사운드, 중독성 강한 훅과 에너제틱한 기타 사운드가 예측할 수 없는 곡 전개를 이끈다.

투어스/사진=플레디스
투어스/사진=플레디스

■ 믿고 듣는 ‘TWS표 청량’ 쐐기 박는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미니 2집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으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보이그룹 청량 열풍의 주역이 된 TWS는 이번 신보에서 그 기세를 이어간다.

앨범 수록곡 전반에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청량 비트’가 가득하다. 기분 좋은 멜로디 사이에 탄산처럼 톡 쏘는 킥은 리스너들에게 청춘 시절의 짜릿한 설렘을 상기시킨다. 여기에 소년미 넘치는 음색, 활기찬 퍼포먼스 등 여섯 멤버의 재능이 더해져 TWS는 청량 계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내릴 전망이다.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사랑받고 있는 TWS가 또 한 번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킬지도 관심사다.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의 노랫말과 어울리는 활기찬 퍼포먼스가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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