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세븐 베일즈’ 아만다 사이프리드, 확 달라졌다..격정적 눈빛으로 파격 변신

입력 2025-04-21 17: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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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씨네마 제공
사진=판씨네마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세븐 베일즈’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꾀했다.

영화 ‘세븐 베일즈’는 오페라 감독 ‘제닌’이 스승의 대표작 ‘살로메’를 연출하면서 과거의 트라우마와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극 중 세상을 떠난 스승 ‘찰스’의 유언에 따라 오페라 ‘살로메’를 다시 무대에 올려야 하는 오페라 감독 ‘제닌’으로 분했다.

2008년 전 세계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던 '맘마 미아!'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결혼식에 함께 입장할 아빠를 찾는 예비 신부 ‘소피’ 역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완벽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2012년 동명의 뮤지컬을 각색한 '레미제라블'에서는 장발장의 의붓딸 ‘코제트’ 역을 맡아 대체 불가능한 캐스팅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 '퀸카로 살아남는 법', '레터스 투 줄리엣', '인 타임', '퍼스트 리폼드'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장르와 규모를 가리지 않고 활발히 활동을 이어 온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맹크'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클로이'를 연출한 아톰 에고이안 감독과의 두 번째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은 이번 작품 '세븐 베일즈'에서는 그간 익숙하게 보아왔던 이미지에서 탈피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격정적인 눈빛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신의 연출을 탐탁지 않아 하는 배우들과 제작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극에 빠져들수록 억눌렸던 과거의 트라우마와 어두운 비밀을 떠올리게 되는 ‘제닌’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세븐 베일즈'를 통해 선보일 또 다른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다재다능한 매력이 담긴 '세븐 베일즈'은 오는 5월 전국 CGV에서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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