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걸스피릿' 우주소녀 다원·유연정 조합is뭔들

입력 2016-08-09 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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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원이 유연정과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 우주소녀 멤버 유연정과 한 무대에 오르는 다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원은 A조 개인 무대를 기획하며 멤버 유연정과 함께 하기로 했다. 다원은 유연정과 함께 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내가 못하는 부분을 연정이가 채워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무대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꼽은 2016년 상반기 히트곡은 걸그룹 마마무의 ‘넌is뭔들’이었다. 유연정은 무대 콘셉트에 대해 “코믹과 귀여움, 섹시가 한꺼번에 들어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가장 먼저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다원은 섹시한 모습으로 관중들을 압도했다. 이어 유연정과 시원하고 귀여운 매력의 가창력을 뽐내며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다원은 1차 투표에서 94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해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일각에선 "(개인 무대이기 때문에) 다원이 조금 더 노래를 불렀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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