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배우 김희라가 출가를 위해 짐정리를 했다.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법기 스님이 된 배우 김희라가 출가를 위해 짐정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78세의 나이에 법기 스님으로 다시 태어난 배우 김희라는 “옷이 없어요 저는. 그래서 이거 입고 있는 거예요”라며 집에서도 승복을 입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김희라의 아내는 “계획이 있었어요. 출가하려고 지금도 입어서는 안 되는 옷들을 줄이려고 하고 있어요. 어수선하죠?”라고 설명했다.
김희라의 옷을 정리하던 아내는 “이제 출가했으니까 이런 옷을 많이 입을 일이 없어요. 절에 자주 가야하고. 한두 벌만 그래도 혹시라도”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라는 “하나도 빼지 말고 다 정리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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