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알콩달콩 케미를 뽐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측은 ‘벚꽃을 좋아한 윤남기의 국제썸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다은이 윤남기에게 생일에 뭐 하고 싶냐고 묻자 윤남기는 “우리 일본 가잖냐”고 답했다. 이다은은 “생일 선물을 하나 사주고 싶다”면서도 “일본 이번에 몇 번째 가는 거지?”, “일본에 추억 많아?”라며 의미심장한 물음을 던졌다.
가장 최근에 간 게 언제냐고 묻자 윤남기는 먼산을 보며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윤남기는 “5~6년 됐겠다”며 “그냥 밥 먹고 쇼핑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질문의 이유는 윤남기의 과거 국제 썸 때문. 이다은은 “국제연애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했고 윤남기는 “나도 국제연애는 안해봤다. 국제 썸이었다”고 웃어보였다.
이다은은 어땠냐고 추궁을 거듭했고 윤남기는 “내수썸이랑 비슷하다. 크게 다를 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다은의 “국제 썸 타봐서 오빠 일어 좀 하는 줄 알았다”라는 말에 윤남기는 “맥주 시킬 수 있다. 두 잔 시키는 말밖에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이다은은 “(썸녀랑) 얼마나 자주 마셨길래..”라며 뒤늦은 질투를 폭발시켜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다은은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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