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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말실수 대형사고에 사죄 “시간 돌릴 수만 있다면”(놀면 뭐하니?)

입력 2025-04-27 1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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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말실수에 사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착한 일 주식회사’의 ‘랜선 효도 대행’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담(유재석) 부장과 하하 과장, 임우일 인턴은 문방구에 쌓인 재고품을 팔아 달라는 효도 미션을 받았다.

정신이 없는 가운데 유 부장은 남녀 커플을 모자 사이로 오해하는 대형 사고를 치며 아찔함을 맛봤다. 유 부장은 학원 가는 길이라는 말에 의아해하며 “아드님이세요?”라고 물었고, 하하는 그 자리에서 유 부장을 응징했다. 유 부장은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거듭 사과했다. 말실수를 수습하려던 유 부장은 멘탈이 나간 채 나무 옆으로 근신 처분 징계(?)를 받았고,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이라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과학상자 구매를 결정한 여자친구는 “아들에게 선물해주겠다”라며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유 부장은 영원히 사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명예를 회복하려던 유 부장은 “격조 있게 판매했으면 좋겠다”라고 훈계를 하기 시작했다. 임우일은 “그래서 어머님이라고 하신 거냐”라고 받아쳤고, 본전도 못 찾은 유 부장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세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실적을 올리기 위한 셀프 구매를 결정하며 판매에 박차를 가했다. 마지막에는 조세호의 고등학교 동창에게 글라이더를 판매했다. 조세호의 동창은 가격 협상을 하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끝까지 이름을 비밀로 한 채 쿨하게 떠났다.

세 사람이 재고품을 판매하는 동안 미주와 꽃놀이를 하러 갔던 문방구 사장님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외로운 솔로 임원희와 임우일을 설레게 한(?) 또 다른 솔로의 집에 찾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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