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예원이 소신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최종회에서는 강예원과 공덕현의 애프터 데이트가 그려졌다.
평소 술을 즐기지 않아, 1년만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는 강예원은 “한 잔을 하고 나면 그 사람의 술버릇이나 인성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나를 진짜 보여주고 싶은데, 너무 애가 수줍어만 해 술을 먹고 용기를 내고 싶었다. 내 진짜를 다 보여주고 싶다”라 밝혔다.
”저와 연애를 하면 어떨 것 같냐“는 공덕현의 질문. 강예원은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 6개월, 1년씩 만나는 것은 20, 30대에 끝났다. (가벼운 연애는) 여유가 없다“라 답했다.
공덕현은 ”예원 씨는 130살까지는 사실 것 같다. 이제 3분의 1을 산 거다“며 자신만의 방식대로 그를 위로, ”처음 봤을 때 아기 같았다. 지금도 그렇다. 연상이지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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