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준영 “‘폭싹 속았수다’, 만나는 분들마다 왜 숭늉 안 떠줬냐고..나도 답답”[화보]

입력 2025-04-29 09: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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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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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이준영이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29일 이준영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는 전 세계 39개국 넷플릭스 톱10을 점령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준영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여자친구 금명(아이유 분)만을 바라보는 순정남 영범을 연기했다. “왜 그랬냐”라는 기자의 농담에 바로 질문의 의도를 눈치챈 그는 “그러게 말이다. 왜 숭늉을 안 떠줬을까? 요새 만나는 분들마다 여쭤보시는데 저도 답답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어머니는 벌써 드라마를 네다섯 번 돌려보셨다. 볼 때마다 우신다고 하더라. 가족끼리 제가 출연한 작품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이야기를 나눈 적이 거의 없는데, ‘폭싹 속았수다’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애를 다룬 작품이라 그게 가능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준영은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2’에서 금성제로 강렬한 변신에도 성공했다. 금성제 역할에 대해서는 “(한준희) 감독님이 ‘이건 그냥 준영이 너야’라고 말씀하셔서 참여하게 됐다. 실제로 나와 꽤 닮았다. 인간 이준영이 가진 낭만주의자 면모가 금성제에게도 있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준영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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