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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생애 첫 내시경 결과 충격..“일반인보다 위용적 40% 커”(‘쯔양밖정원’)

입력 2025-04-29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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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유튜브 캡처
쯔양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먹방 유튜버 쯔양이 아주 건강하다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았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쯔양이 살 안찌는 이유..?? 라면 20봉 먹는 사람의 위크기는 어떨까? 위대장 내시경과 건강검진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쯔양은 건강검진을 위해 38시간째 공복을 유지했다. 쯔양은 “죽는 줄 알았다. 화장실만 100번은 간 거 같다”라고 했다.

제작진은 “먹은 게 없는데 왜 계속 가지? 여태 먹은 게 많아서?”라고 했다. 쯔양은 첫 대장내시경이라며 “이렇게까지 굶어본 적이 없다”라며 걱정했다.

쯔양의 키는 162였다. 스트레스 지수는 정상이었지만, 피로도가 있는 편이었다. 이후 대장내시경을 받으러 가며 “진짜 처음이다. 엉덩이 뚫린 바지를 입었다. 마취를 3초까지 버텨보겠다”라고 했다.

쯔양은 “배고파 죽을 것 같다. 이렇게까지 오래 굶은 게 처음이다. 서른이라 조심해야 될 게 많다. 음식을 적게 먹으라고 하면 병원을 끊겠다”라고 말했다.

쯔양은 마취 2초 만에 잠들었다. 내과전문의는 위내시경을 하며 “비슷한 체구의 여성들에 비해 위가 조금 크다. 위용적이 조금 큰 건 맞다. 일반인보다 조금 크다. 그래서 많이 먹을 수 있는 거다. 30~40% 정도 위용적이 더 크다. 남들보다 흡수력, 소화력, 배설 능력이 탁월하다”라고 전했다.

쯔양은 검사 결과를 들었다. 내과전문의는 “쯔양의 체중은 저체중인데, 위는 웬만한 성인 남성보다 컸다. 공기를 넣고 폈는데도 상당히 컸다. 대장은 용종, 염증 하나 없이 아주 깨끗하다. 걱정할 게 없다”고 했다.

이어 “일시적으로 많이 드셔야 하는 분들이 식후 혈당이 올라가기 때문에 당화혈색소가 높게 나온다. 그러나 쯔양은 정상이다. 음식 드시고 많이 운동해서 혈당을 내렸거나 췌장에서 인슐린을 충분히 분비해서 폭식 후 혈당을 잡아주는 거다. 둘 중 하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갑상선부터 다른 검사들까지 다 정상이다. 간, 콩팥도 좋고 아주 건강한 체형이다. 오늘 오신다고 해서 다들 떨리고 기대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전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쯔양은 검사 후 바로 빵을 사먹었다. 쯔양은 “배고프다. 진짜 맛있다”라며 연이어 먹방 촬영까지 진행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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