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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MZ무속인 함수현X과학 전문가 궤도X비주얼쇼킹 김재중 출격 (종합)

입력 2025-04-29 2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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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함수현, 궤도, 김재중의 입담이 빛났다.

29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무속인 함수현,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아이돌 김재중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Z무속인 함수현,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아이돌 김재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함수현이 등자하자 이상민은 “과거 ‘신들린 연애’ 출연 당시 신령님 허락을 받았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함수현은 “맞다”며 “허락 받았다”고 했다.

함수현은 “방송국에서 섭외가 왔는데 사기인 줄 알고 섭외 연락을 안받았다”며 “그런데 신령님이 답답하셨는지 꿈에서 알려주셨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럼 ‘돌싱포맨’ 나올 때 신령님이 뭐라 하셨냐”고 물었고 함수현은 “잘하고 오라 하셨다”고 답했다.

왜 신내림을 받게 됐냐는 질문에 함수현은 3대째 무속인이라고 했다. 이어 “할머니, 아버지에 이어 신이 오신거다”고 했다. 탁재훈은 “그럼 신내림을 거부하면 진짜 몸이 아프냐”고 물었다. 함수현은 “정말로 아프다”며 “신내림 안 받으려고 10년 동안 누름굿을 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에대해 궤도는 과학적으로 접근해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아프다”고 했다. 이상민은 “궤도 씨 별명이 만물을 과학적 언어로 해석하는 과학에 미친자다”고 했다. 그러더니 “더 늙었다라는 말을 과학적 언어로 해석해줄 수 있냐”고 했다.

궤도는 이에 “늙었다는 표현이 좀 부정적이지 않냐”며 “근데 이걸 과학적 언어로 말하면 긍정적 느낌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포분열이 활발하다거나 세포분열이 활발해서 텔로미어길이가 짧아졌다고 표현할 수 있다”고 했다. 김준호가 이해 못하자 김재중은 “줄기세포의 길이가 짧아졌다는 말이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김재중은 아이돌 철칙이 있다며 “아이돌로 태어났으면 어른이 될 수 없고 은퇴할 때까지 아이돌이다”고 했다. 김재중은 “데뷔 연차 좀 찼다 해서 팬들한테 딱딱하게 ‘사랑해’ 이러면 안된다”며 “말 끝에 이응을 붙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곧 조카가 아이를 낳아 할아버지가 될 9남매 중 막내인 김재중은 누나만 8명이다. 이상민은 “누나가 많으면 결혼 난이도가 올라가지 않냐”고 했고 김준호는 “김재중과 결혼하면 시누이가 8명이다”고 했다. 탁재훈은 “이걸 어떻게 돌파할거냐”고 했고 김재중은 “결혼식장 들어가기 전 까지 가족을 모두 소개시켜 줄 의향 없다”고 했다.

아울러 김재중의 첫뽀뽀가 초등학생 때였는데 알고보니 상대 여성에게 누나가 뽀뽀해도 된다고 허락했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어쨌든 사랑하는 제 사람이 누나들과 융화되는 걸 보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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