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최초 고백’ 이건주 “친동생, 출생 후 프랑스로 입양됐다”(아빠하고 나하고)

입력 2025-04-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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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건주가 친동생이 있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친동생의 존재를 고백했다.

2년 전 고모에게 친동생에 대한 내용을 듣게 됐다는 이건주는 “태어나자마자 입양 기관을 통해 입양 보내졌다. 지금 프랑스에 있다. 이름은 이건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건주는 “막연한 기쁨, 행복이었다가 정신이 번쩍 들면서 너무 미안했다. 버려진거나 다름없잖냐. 저보다 더. 타지에 가서. 머리 색, 눈 색 다른 낯선 환경에서 혼자 살아왔을텐데. 전 어찌 됐든 고모들, 할머니가 계셨지만 제 동생은 아무도 없었던 거잖냐. 한없이 미안하고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그는 “동생을 너무 만나고 싶다. 항상 만나고 싶었다. 만나게 되면 대신 말해주고 싶다.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미안하다고, 고생 많이 했다고 안아주고 싶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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