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현이 둘째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30일 “복덩이 서우 많이 컸죠?! 이유식을 너무 잘 먹어서 아기돼지가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전주국제영화제 일정 때문에 아가들이랑 처음으로 6박 7일을 떨어져 있어야 해요...일주일 먹을 이유식 미리 해놓고..”라며 “막상 만들려니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작년에 출간한 제 이유식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정현은 “서우도 서아언니와 엄마 나온 책을 유심히 보네요”라며 “서우가 우유를 너무 안 먹어서 이유식을 4개월 때 일찍 시작했는데요~지금은 다리통이..타이어가 되었어요. 서우가 하루 200 이상 먹으려 해서 그 이상은 안 주고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워킹맘님들 출장 때 아기들이랑 어떻게 떨어지시나요..노하우 좀 알려주세요”라며 “벌써 보고 싶은 아가들. 제가 더 분리불안이”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가 만들어준 이유식을 앞에 두고 엄마 사진이 들어간 이유식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정현 둘째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겨있어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정현은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4월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올해 5회차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섹션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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