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몬스터' 박기웅, '부회장'에 눈멀어 성유리 버렸다

입력 2016-08-09 2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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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박기웅이 부회장에 오르게 되자 성유리를 버리기로 했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건우(박기웅 분)가 도충(박영규 분)으로부터 부회장으로 승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건우는 도충과 함께 황귀자(김보연 분)를 도왔던 임원들을 모두 해고하고는 도충의 사람들을 다시 고용했다. 도충은 도건우에게 “너도 이제 승진할 때가 된 것 같다”며 부회장 자리를 약속했다.

동시에 도충은 “너 오수연(성유리 분) 변호사와 결혼하는 것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도건우는 “기자들이 흘린 거짓 정보인 것 같다”고 발뺌했다. 사실상 그 정보는 도건우 본인이 흘린 정보였다. 도충은 “오수연 변호사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은 알지만, 나와 사돈이 될 집은 우리나라 최고의 집안이어야 한다”고 오수연과의 결혼을 반대했다.

이에 도건우는 “오수연 변호사와의 결혼은 생각해본 적 없다”고 말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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