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차승원, 공명이 유재석, 유연석과 케미를 드러낸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차승원, 공명의 특급 케미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약 4개월 만의 재회에도 어제 만난 것 같은 고품격 수다 케미로 반가움을 더한 유재석, 유연석은 “저희가 밤 9시로 돌아왔습니다”라며 감격 어린 소감을 전한다. 이때 감회를 느낄 새도 없이, 하이 텐션을 자랑하는 차승원, 공명이 등장해 왁자지껄 쉴틈 없는 토크파워를 과시한다.
특히 ‘친한 동생’ 유재석 앞에서 포텐 터진 차승원의 ‘츤데레력’이 빛을 발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차승원은 초반 “’틈만 나면,’이 시즌3까지 갔다며? 이게 그럴 프로야?“라고 유재석을 놀리는가 하면 “나는 남의 승부에 욕심 없는 사람이야”라며 게임을 향한 ‘무소유’ 선언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유연석, 공명이 ‘소문난 절친’ 유재석, 차승원을 능가하는 닮은 꼴 친분을 과시한다. 유독 반가움을 표하던 유연석은 “명이 데뷔 초에 뮤직비디오를 같이 찍었다. 그 때부터 ‘이 친구 잘 되겠다’ 싶었다”라며 뜻밖의 인연을 공개하는데, 공명 역시 “그때 연석이 형이 보말 미역국을 사주셨다. 데뷔 초라 선배님이 그렇게 챙겨 주신 건 처음이었다”라고 유연석을 와락 끌어안아 훈훈한 선후배미를 자랑한다.
심지어 유연석과 공명은 뜻하지 않은 줄무늬 드레스코드로 ‘줄돔 형제’로 거듭난다. 두 사람이 의도치 않게 스트라이프 커플룩을 선보이자 차승원은 “둘이 죽고 못 사네~ 줄돔 커플이야?“라며 둘 사이를 질투한 것.
더욱이 차승원은 ”나랑 재석이는 연락도 수시로 해! 유해진보다 더 자주 해“라며 후배들의 우정을 견제했다.
한편, ‘틈만 나면,’은 오는 6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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