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김윤정(YOUNJEONG KIM)이 출연한 드라마 ‘선녀단식원(FASTING LOVE)’이 프랑스에서 열린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의 ‘랑데부(Rendez-vous)’ 섹션에 공식 초청돼, 현지 시간 4월 29일 첫 공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영 직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의미 있는 글로벌 데뷔를 알렸다.
‘선녀단식원’은 가수의 꿈을 품은 주인공 지수가 오디션을 준비하며 단식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이다. 김윤정은 극 중 단식원에 먼저 입소해 지수를 이끌어주는 조력자, 안경선배(GLASSES) 역을 맡아 친근하면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칸 시리즈에는 김윤정을 비롯해 배우 조혜정, 이가경, 연출을 맡은 조창근 감독이 함께 참석했으며, 핑크카펫 행사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그만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녀단식원’은 제작사 지금, 작가 신경, 감독 조창근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어우러지는 단체 생활 속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 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이끄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칸 시리즈는, 2018년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가 신설한 시상식으로, 전 세계 드라마 및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