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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런닝맨’ 집사 된 지석진X하하X지예은X손호준...“도련님 모실게요”

입력 2025-05-1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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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석진, 하하, 지예은, 손호준이 도련님, 아가씨를 모시게 됐다.

11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집사카페에 가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오프닝에 영역싸움에 돌입한 조직의 킬러 컨셉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호랑이파는 지석진, 김종국, 지예은, 양세찬이었다. 메뚜기파는 유재석, 하하, 송지효, 최다니엘이었다.

이후 게스트가 등장했다. 바로 유승호와 손호준이었다. 유승호는 메뚜기파에 합류했고 손호준은 호랑이파에 합류했다.

이가운데 멤버들은 집사카페에 들어가게 됐다. 이곳에서 손님들은 도련님, 아가씨가 된다. 집사카페는 상주하는 집사들이 모시는 롤플레이가 더해진 카페다.

집사카페에서 메뚜기파가 점령했기 때문에 메뚜기파는 모든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었다. 반면 호랑이파 멤버들은 야외카페만 이용이 가능했다. 이중 인질로 잡힌 멤버들은 승패 관련 없이 집사가 되어야 했다. 이에따라 하하, 지석진, 지예은, 손호준이 집사가 됐다.

이때 도련님인 유승호는 몰래 손호준에게 음식과 음료를 먹여주다가 적발됐다. 유재석은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했고 손호준은 “너무 뻑뻑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지석진은 “도련님이 주신 거는 이해해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며 “저희는 도련님 명을 다 듣는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음식을 줄듯 포크를 내밀다가 지석진이 다가 오자 본인 입으로 음식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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