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아이오아이 유닛의 'Whatta Man'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8일 오후 11시 30분, Mnet에서는 아이오아이 유닛의 컴백 카운트다운 특별 생방송이 방송됐다. 아이오아이 유닛 7명은 9일 0시 ‘'Whatta Man' 음원 발매를 앞두고 카운트다운 방송을 진행했으며 이날 방송의 MC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맡았다.
먼저 유닛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는 유정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많이 긴장되고 떨린다. 빨리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모습을 보고 싶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아이오아이 유닛은 이전 소녀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걸크러쉬 콘셉트로 돌아왔다. 이에 대해 임나영은 “파워풀하고 강한 여자를 표현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컴백 티저 이미지 비하인드 영상과 앨범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음원 발매 10분 전, ‘내 귀에 와따맨’ 코너가 진행됐다. 전화 목소리를 듣고 아이오아이 유닛이 누구인지 맞히는 코너였다. 와따맨의 주인공은 갓세븐의 잭슨이었으며 전소미와의 JYP 인연으로 깜짝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 잭슨은 “음원 대박나라”며 응원을 보냈다. 두 번째 전화 연결의 주인공은 Mnet '프로듀스 101‘ 선생님이었던 가희였다. 가희 역시 아이오아이 유닛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자정이 된 후 아이오아이 유닛의 음원이 공개됐다. 리더 임나영은 “안무는 힘들었지만 다들 잘 따라와 줘서 재밌게 연습했다. 그래서 좋은 결과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이오아이 유닛은 음원 1위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멤버 청하는 “음원에서 1위를 한다면 연습복을 입고 공연 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주결경은 “차트 올킬을 한다면 팬들에 역으로 간식을 쏘겠다”는 공약을 말했다.
‘내 귀에 와따맨’의 주인공을 아무도 맞추지 못한 멤버들은 헬륨가스 벌칙을 받았다. 이들은 헬륨가스를 마신 후 신곡 ‘Whatta Man'을 불렀다.
사전 녹화 현장 영상 공개 후 아이오아이 유닛의 첫 무대가 단독 공개됐다. 직접 무대를 본 아이오아이 유닛은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 잘 나온 것 같다. 와따다 와따”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별 생방송 도중 아이오아이 유닛의 'Whatta Man'은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멤버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환호를 질렀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많이 변신했으니까 기대해달라. 국민 프로듀서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꼭 뿌듯하게 만들어 드리겠다. 팬들과 함께 최초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시작이 좋은데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안무를 직접 짠 청하는 “시험장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꼭 100점 맞고 오겠다”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