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AOMG의 아티스트 그룹 식구 (SIKKOO)가 ‘KCON JAPAN 2025’를 빛냈다.
식구 (SIKKOO, 요시·200 (이백)·구민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K-POP 팬&아티스트 페스티벌 ‘KCON JAPAN 2025’에 참여했다.
지난달 29일 새 EP ‘간 (間)’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식구는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는 신예 힙합 그룹이다. 이번 ‘KCON JAPAN 2025’를 통해 글로벌 관객들과 호흡하며 더욱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다.
먼저 9일과 10일 진행된 ‘X STAGE’에서 식구는 10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화제의 ‘TEAM TOMODACHI (KR Remix)’(팀 도모다치 (코리안 리믹스) 무대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이어 식구의 롤모델 아티스트 중 한 명인 박재범의 노래를 메들리로 엮은 무대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간 (間)’의 타이틀곡 ‘방앗간’과 수록곡 ‘마구간’ 무대를 통해 식구가 추구하는 ‘국산 힙합’의 매력을 각인시켰다.
한편, 식구는 멀티플레이형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다양한 대학 축제 무대에서도 식구의 에너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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