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가 남자친구에 대한 호소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 A씨를 향한 저격글을 올렸다.
그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굴까?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치는 사람일까. 숨어서 수천만 원 내고 대형 로펌 선임해서 아기 엄마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는 사람일까?”라며 “우리 엄마가 아기를 위해서라도 대화로 해결해보자는 문자에 또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거 보면 우리 엄마도 스토킹으로 고소할 건가봐”라고 적었다.
점차 더 극단으로 치닫는 호소에 누리꾼들도 서민재를 향한 우려와 걱정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서민재는 남자친구 A씨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잠적했다고 주장하며 A씨의 이름과 나이, 학교, 직장 등 신상을 폭로했다. 반면 A씨 측은 임신에 관한 책임을 회피한 적 없고 오히려 서민재가 감금과 폭행을 했다고 주장,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다. 이후 서민재는 A씨로부터 스토킹으로 고소당한 상태라고 수차례 호소했다.
지난 17일에는 “OO아.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으면 연락해”라며 “넌 학교도 회사도 잘 나가고 있니? 나는 아무것도 못해. 아프고 힘들어서. 매일 수십 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라고 절박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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