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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진태현, 수술 준비 완료..‘자궁경부암 투병’ 초아도 응원

입력 2025-05-20 16: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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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태현 SNS
사진=진태현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라고 말문을 열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드디어 다음 달 수술 준비를 잘마쳤고 다시 하반기 마라톤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큰 변수가 생겨 해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라며 “무리하지 말라고 많이 걱정해 주시는데 전 누구보다 잘 쉬고 잘 조절 잘합니다. 그러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화답했다.

진태현은 “저는 이미지메이킹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패하면 실패 성공하면 성공 아프면 아프고 건강하면 건강하고 그냥 흘러가는 삶에서 솔직하고 숨김없이 살고 싶습니다”라며 “아내와 결혼 후 모든 걸 단정하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내가 서있는 곳에서 흔들림이 없이 원래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라는 생각을 전했다.

또한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을 조금은 간결하게 솔직하게 살아가시길 그럼 조금은 쓸데없는 걱정이 덜어질 겁니다”라며 “전 저의 상처를 알림으로써 더 홀가분해졌습니다. 단 한 번도 상처 아픔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살다 보면 만나게 되는 좋은 손님 불편한 손님이라 생각합니다. 잘 맞아주고 잘 보내주면 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감사합시다!! 건강은 반가운 손님이니까요. 감사는 소중한 손님이니까요”라고 덧붙였다.

갑상선암을 진단 받은 진태현은 이처럼 수술을 앞두고 밝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하고 있다.

앞서 자궁경부암 투병을 고백했던 초아 역시 이에 “너무 공감합니다!! 준비 잘하셨으니 수술 잘 받고 회복하실일만 남으셨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또 진태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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