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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해피투게더3' 라붐 솔빈, 아재개그의 고수 입증

입력 2016-08-12 0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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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라붐 솔빈이 아재 개그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아재개그의 고수임을 입증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소녀시대 써니·EXID 솔지·멜로디데이 차희·라붐 솔빈·여자친구 예린·구구단 세정이 출연한 가운데 '끝까지 살아남아라 : 예능행' 특집으로 방송됐다. 라붐 솔빈은 평소 아재개그를 좋아한다고 밝힌 가운데 MC들과 출연자들을 위한 아재개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솔빈은 "제가 팀 내에서 개그 담당이다. 평소 아재개그를 좋아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빈은 아재개그를 보여주겠다며 조세호에게 "조세호 선배님, 싱글이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조세호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솔빈은 "저는 벙글이에요"라고 말해 MC들과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솔빈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 세 가지가 무엇인지 아냐"고 물었다. 곧이어 솔빈은 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을 흉내내며 "치킨, 탕수육, 피자"라고 답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솔빈에 이어 다른 출연자들의 아재개그도 이어졌다. 여자친구의 예린은 "물리치료가 왜 물리치료인지 아냐"고 질문했다. 이어 예린은 "병을 물리치라고 물리치료다"라고 말했다. 이에 분위기가 잠시 썰렁해졌지만 솔빈은 예린의 아재개그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구단의 세정 역시 아재개그를 이어갔다. 세정은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나타난 사람에게 경적을 풀가동하는 모습을 세 글자로 뭐라고 하는 줄 아냐"고 물었고, 이에 솔빈은 "붕어빵"이라고 답하며 아재개그의 고수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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