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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으리으리 자택 주방부터 럭셔리 “♥김다예가 발품 팔아”(‘행복해다홍’)

입력 2025-05-24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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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수홍이 새집 주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인 박수홍은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랜선집들이 | 7개월아기 재이랑 이사가기 | 다홍이 세번째 집 | 인테리어 리모델링 | 하이엔드 주방 가구 | 라마쿠치네 | 아기방 꾸미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박수홍은 이날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초 공개했다. “인테리어 전 모습은 막막했다”는 박수홍은 “어떻게 고쳐야 하나. 하나하나 고칠 데가 너무 많아서 이걸 어떻게 환골탈태 시키나 고민이 많았다”며 “저희 아내가 야무지게 발품을 다 팔아서 벽지, 타일 등 소재 하나하나를 절약해가면서 잘 선택해 예쁜 집이 완성됐다”고 자랑했다.

가장 오랜 시간 고민하며 정성스럽게 꾸민 주방을 먼저 공개했다. 넓은 공간감과 함께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주방이었다. 박수홍은 “제가 한식조리사 자격증이 있어서인지 요리할 때마다 넓은 주방을 갖는 걸 꿈처럼 생각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이렇게 멋진 저만의 주방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박수홍은 이태리에서 넘어온 고급 자재, 수납장 벽면의 선인장 패턴, LED 조명으로 꾸며진 넓은 수납장 내부, 딸 재이의 용품들을 넣어둔 공간까지 보여줬다. 이 외에도 넓은 싱크볼, 이탈리아 화가 ‘귀도’ 작품이 입혀진 수납장까지 하이엔드 가구로 꾸며져 눈길을 모았다.

김다예 역시 “집들이 하느라 식사 대접해드렸는데 다 같은 얘기를 하시더라. 주방이 너무 예쁘다고. 인테리어 어떻게 했냐고, 어디 제품이냐고 많이 물어보셔서 아주 뿌듯하다. 장장 두 달 동안 고생을 했다”고 흐뭇해했다.

박수홍은 “여기서 우리 아내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도 하고, 우리 재이 이유식, 다홍이 건강식을 모두 여기서 하고 있다”며 행복한 미래를 그렸다. 딸 재이의 방은 다음 에피소드에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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