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째즈의 아내가 최초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48회에서는 음원차트를 휩쓴 ’괴물 신인‘ 가수 조째즈가 출연했다.
주목해야 할 ‘핫 참견인’이 등장했다. 데뷔 3개월만 ‘모르시나요’를 통해 음원 차트를 석권, 40세에 역대급 데뷔 기록을 세운 가수 조째즈.
송은이는 “요즘 음원 차트 1위가 쉽지 않다. 다른 홍보 없이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1위를 했다는 것이 대단하다”며 “당시 발매되었던 경쟁곡이 지드래곤의 노래다”라며 놀라움을 샀다.
조째즈는 “기적같은 경험을 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째즈는 “몽골 사람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국적을 해명하기도.
가수 데뷔 이전 ‘슈퍼스타K’, ‘판타스틱 듀오’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조째즈는 “당시 전현무가 ‘판타스틱 듀오’의 MC였다”며 인연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이미 패널들이 다 넘어온 상태였다”며 기억을 되살렸다.
‘괴물 신인’ 조째즈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삶이 너무 궁금했다”는 송은이의 의견.
조째즈는 사람이 아닌 표범 인형과 동침, 거칠게 맨손 세수로 하루를 시작하는 등 야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영자는 “커튼을 치고 있으니 수배범 같다”며 웃었다.
한편 조째즈는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신혼부부로, 아내는 패션 디자인 전공을 살려 조째즈의 스타일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째즈는 “아내가 바의 손님이었다”며 놀라운 인연을 공개, “많은 분들이 믿지 않으시지만, 아내가 먼저 플러팅을 했다”고 했다.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기 바를 오픈, 가게 폐업을 고민했다는 조째즈는 아내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조째즈는 “아내는 보통 제가 의견을 물으면 ‘알겠어’라고 한다. 그런데 ‘1년만 더 해보자’더라. 그때 안영민을 만나게 됐다”며 ‘인생 역전’ 스토리를 언급했다.
안영민이 작사, 작곡한 ‘모르시나요’는 음원 차트를 휩쓸며 조째즈의 가수 데뷔를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시켰다.
조째즈의 바에서 신곡 음감회가 열렸다. 조째즈의 지인인 배우 이동휘, 현봉식, 가수 자이로 등이 바를 방문, 역대급 라인업에 눈길을 끌었다.
조째즈는 “가장 먼저 친해진 연예인은 조세호다. 그 밖에도 주지훈, 지창욱, 류준열과 친분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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