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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김효진♥’ 유지태, 김준호에 “행복한 결혼생활 위해 변기도 앉아 사용해야” 조언(미우새)

입력 2025-05-25 16: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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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지태가 김준호에게 결혼생활 관련 조언을 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는 7월 13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김준호가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는 모습이 최초로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준호는 제일 먼저 30년 지기 절친 배우 유지태를 만나 청첩장을 전달했다. 김준호의 청첩장을 받아 든 유지태는 “지민 씨가 너무 아깝다”라고 처음부터 김준호를 디스하는 절친의 모습을 보였다.

결혼 15년 차 유지태는 “아내와 사귄 날부터 따지면 만난 지 6733일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유지태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라며 경제권에 대해 밝히는가 하면, 화장실 변기도 앉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김준호는 “유지태도 그렇게 사는 거였냐”라며 씁쓸해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유지태는 “어머니와 장모님께 뭐든 똑같이 챙겨 드려야 가정에 평화가 온다”라고 조언하며, 고가의 ‘이것’까지 똑같이 챙겼다고 밝혀 지켜보던 母벤져스는 감탄하게 만들었는데, 과연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결혼식 당시 김준호가 ‘추노 버전’으로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됐던 세븐, 이다해 부부가 김준호의 집을 방문했다. 김준호는 “예상 하객수만 무려 1200 명”이라며 하객 정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준비하는 이다해의 옆에서 구경만 했다는 세븐의 말에 김준호는 공감하며 신혼여행 계획을 세우다 김지민에게 귓방망이를 맞을 뻔한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김준호의 철없는 이야기에 신이 난 세븐은 평소 아내에게 말하지 못한 불만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남편의 폭주를 지켜보던 이다해는 “위험하다”라며 차가우면서도 무게 있는 경고를 날렸다는 후문. 이다해 역시 “결혼 2주년 당일 세븐이 장난으로 던진 한마디에 최악이 됐다”라고 폭로했다. 과연 세븐, 이다해 부부의 2주년 결혼기념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준호의 청첩장 모임은 오늘(25일) 오후 8시 50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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