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제훈이 화보를 통해 소년미를 발산했다.
배우 이제훈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이제훈의 다채로운 초상에 주목하는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그는 현장에서 능수능란하게 포즈를 취하며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올해 공개된 드라마 ‘협상의 기술’ 이후 지금은 ‘두번째 시그널’, ‘모범택시3’ 촬영과 영화 ‘소주전쟁’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제훈에게 바빠야 살아 있음을 느끼는 사람에 가깝냐고 묻자 “일이 나고, 내가 곧 일이다. 작품이 끝나면 곧바로 다음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그게 힘들기보다 오히려 에너지였다”라고 일에 대한 열정을 비쳤다.
한국영화에 열띤 애정을 보여온 이제훈은 “일상에서는 영화가 유일한 즐거움”이라며 “극장에서든 집에서든 OTT, DVD 등 서플먼트를 보며 제작 과정을 탐구하는 것도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영화 제작 및 연출에 대한 열정도 보이는 그에게 지금 당장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하자 “기회는 결국 행동하는 사람에게 온다고 믿는다. 계속해서 꿈꾸고, 그것을 향해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는 삶을 살고 싶다”라며 진정 워커 홀릭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소주전쟁’은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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