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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공효진, 하다 마는 메이크업 루틴..“볼륨 있는 점 퍼졌다”(‘당분간 공효진’)

입력 2025-05-26 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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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유튜브 캡처
공효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효진이 메이크업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 혼자 찍어본 메이크업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했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메이크업 루틴을 알려주고 싶었다. 요즘 얼굴에 기초 화장 후 선크림을 바른다. 비건 선크림이고 가벼운 제형이다. 톤업 되는 걸 잘 안 써봤는데, 하얗게 되는 부분을 고르게 펴바른다. 톤업 크림은 아니고 코렉팅 크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목도 톤업을 같이 해야 한다. 얼굴만 하얗게 되는 건 안 된다. 그러나 목에 스카프를 두르거나 비싼 실크를 두를 때는 묻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톤 차이가 나는 게 별로라서 꼭 바른다. 목도 발라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라고 했다.

전체적으로 얼굴에 파우더를 바르며 “파우더가 메쉬 밖으로 나오면 잘 안 들어간다. 그러면 아깝게 왕창 써야 한다. 얼굴 면적 대부분을 눌러주긴 한다. 가볍게, 머리가 붙지 않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커버력 있는 파운데이션을 바르며 “코 근처에는 혈관이 많아서 붉다. 원래 점이 없었는데, 볼륨 있는 점이 퍼졌다. 빈대떡 퍼지듯이 퍼졌다. 섣불리 볼륨 있는 점을 건드리면 더 번진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공효진은 “뭘 먹으면 콧물이 나는 스타일이다”라며 인중에도 파우더를 발랐다. 눈에 음영을 살짝 넣으며 “변했냐. 하다 마는 거다. 메이크업은 늘 하다 말고 나간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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