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전소미, 기죽은 황광희에 “내가 오빠 사랑해” 격한 애정(길바닥 밥장사)

입력 2025-05-28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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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전소미가 황광희를 응원했다.

27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파브리 팀으로 일을 시작한 전소미가 연이은 실수에 기죽은 황광희에게 격하게 애정을 드러내며 응원했다.

류수영과 파브리가 밀려드는 주문을 이기지 못해 패닉에 빠졌다. 가스까지 꺼지자 류수영은 면을 새로 삶기 시작했다. 류수영은 “요리한다고 장사할 수 있는 거 아니네. 장사는 다르네”라며 좌절했다.

반면 영 가이즈 팀은 완벽한 팀워크와 넘치는 흥으로 즉석에서 공연을 펼치면서도 서빙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영 가이즈 팀은 쪽갈비가 금세 동났고, 해당 정보를 빠르게 공유해 문제없이 주문을 마감했다. 쪽갈비가 매진되자 알감자 주문이 폭주했다.

영 가이즈가 압도적으로 올드 가이즈를 이겼다. 패배한 올드 가이즈의 류수영은 “많이 배웠다. 장사를 하려면 팀이 있어야 하고 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라고 인터뷰에서 털어놨다.

직원 체인지가 이루어졌다. 신현지, 배인혁이 류수영 팀이 됐다. 류수영 팀은 닭갈비컵밥을 만들기로 해다.

파브리 팀은 황광희, 전소미가 들어갔다. 파브리 팀은 카디스에서 유명한 식재료인 카존(작은 상어)으로 만든 튀김에 양념치킨 소스를 발라 카존강정을 만들었다.

두 팀이 시청 앞 광장에 자리 잡았다.

신현지와 대홯던 류수영은 “나도 내가 장가갈 줄 몰랐다?”며 “서른다섯까지는 내가 결혼을 할까?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신현지가 “지금 ‘그 분’과의 만남은 몇 살 때였냐”고 묻자 류수영은 “서른여섯이다. 서른일곱 넘어갈 때 청혼하고 서른여덟에 결혼했다”고 답했다. 류수영은 “나의 타이밍에 찾아와준 사람이 나의 귀인”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신현지가 “그렇게 예쁘신 와이프를 얻었으면 열심히 사셔야 한다”고 하자 류수영은 “열심히 살고 있다”며 웃어보였다.

파브리 팀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도우며 팀을 이끌어 갔다. 황광희가 손님을 받느라 미처 테이블을 치우지 못하자 전소미가 테이블을 닦았다. 황광희가 미안해 하자 전소미는 “오빠, 기죽지마. 내가 오빠 사랑해”라며 황광희에게 응원을 보냈다.

파브리는 야무지게 일하는 전소미를 보며 “우리 소미, 야무진 여자인 거 수영 형님한테 많이 들었다”며 칭찬했다.

방송 말미, 전소미가 홀로 요리를 하고 있었다. 전소미는 “두 셰프님이 자리를 비우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 상황이다”라며 긴장했다.

연신 “no”를 외치며 어디론가 달려간 파브리와, 잔뜩 굳은 표정으로 거리를 헤매는 류수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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