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김동현이 철가방 요리사의 동파육을 먹고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 25화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을 찾은 가운데, 김동현이 철가방 요리사의 동파육에 감탄했다.
차태현이 기침 한 번에 허리 부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너도나도 건강 상태를 공유하던 가운데, 신승호가 김동현에게 “머리 괜찮으시냐”고 농담삼아 질문했다.
김동현은 “아, 펀치 드렁크 있다. 잘 까먹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넉살 좋게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펀치 드렁크는 복싱선수 등 뇌에 손상을 많이 입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뇌세포손상증으로, 기억상실, 정신불안, 치매, 실어증 등의 증세를 보인다.
첫 번째 식당은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 양식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라구 파스타, 오일 파스타, 크림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3개를 주문했다.
‘으더먹 퀴즈’에서 김동현이 정답을 맞혀 알리오올리오 한 입을 먹었다. 이어진 밥값 내기 퀴즈에서 오상욱이 정답을 맞혀 영 가이즈가 밥값 결제를 피했다.
김동현은 “나 만약에 걸리면 알리오 올리오 32만 원짜리 한입 먹은 거야”라며 긴장하기 시작했다. 차태현이 정답을 맞혀 김동현이 밥값 결제자가 됐다.
김동현은 “32만 원, 아무것도 안 먹고”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안겼다.
밥값을 내지 않게 된 차태현은 중학생 딸의 용돈 독촉 전화를 받자 “얼마 줄까? 아빠가 다 줄 수 있다”며 평소와 달리 신난 모습을 보였다. 차태현 딸은 “아빠 오늘 왜그래?”라며 의아해했다.
이이경이 “100만 원 그냥 넣어주시네”라고 농담하자 차태현은 “애들 용돈 많이 주면 와이프한테 혼난다. 10만 원 보내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남도 한정식 집에 방문했다. 흑산도 홍어 삼합, 민어회가 나오자 소식가 차태현마저 입이 터진 듯 식사했다.
전라도의 맛을 잘 안다고 자부한 신승호는 ‘으더먹’ 기회를 잡아 묵은지에 보쌈, 홍어, 낙지, 토하젓을 올려 먹었다. 차태현은 “내가 먹어본 곳 중에 여기가 최고다”라며 맛집임을 인정했다. 밥값 내기 퀴즈 결과, 차태현이 밥값을 결제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유명해진 철가방 요리사의 식당에 방문했다. 평소 동파육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김동현은 철가방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인 동파육을 먹고 감탄했다. 김동현은 “동파육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진짜 기억에 남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동파육, 어향가지 튀김, 훠궈, 짬뽕을 먹는 모습에 이이경은 “우리 이렇게 오래 먹은 적 있냐”며 황당해 했다.
밥값 내기 퀴즈가 주어졌다. 김동현이 정답이 절대 아닐 것이라고 우겼던 보기가 정답이었다. 해당 보기가 정답일 경우, 자신이 밥값을 내겠다고 주장했던 김동현은 “왜 이렇게 많이 먹었냐. 데미지가 크네”라며 22만5천 원을 결제했다.
서울 3대 치킨집에 방문했다. 차태현과 이이경은 “자극적이지 않은데 맛있다. 튀김옷이 얇은데 바삭하다”며 감탄했다.
으더먹 퀴즈가 시작됐다. 오상욱, 김동현, 신승호가 퀴즈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고민하던 때, 차태현은 “자기야, 이거 포장해갈까? 서울 3대 치킨이래”라며 아내와 통화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차태현은 “이건 진짜 밤에라도 먹어야 되는 맛이다”라며 ‘핸썸즈’ 최초로 포장 주문을 했다.
차태현이 퀴즈를 듣고 “돈 아니야?”라고 답을 던지자 오상욱, 김동현, 신승호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정답”을 외쳤다. 가장 빠르게 외친 오상욱이 정답을 말했다. 김동현은 “0.1초 때문에 (아쉽다). 그래서 네가 금메달리스트구나”라며 오상욱의 실력을 인정했다.
치킨집 최종 결제자는 차태현이었다. 차태현은 자신을 포함, 멤버들 모두에게 치킨을 포장해 선물했다. 이이경은 “‘핸썸즈’ 최초로 전체 포장 주문이다”라고 강조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