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드래곤 길들이기’ 감독 “애니메이션 감성 유지하며 실사화 현실적 환경 구현”

입력 2025-06-02 1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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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베일을 벗는다.

2일 진행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화상 기자간담회에는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크게 중점 둔 부분을 묻는 질문에 딘 데블로이스 감독은 “가장 중요했던 건 원작의 핵심적 내용과 스토리가 가진 감성을 유지하는 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 한가지는 애니메이션이 관객들에게 선사했던 경이로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었다”며 “여기에 더해 실사화 되는 영화인 만큼 현실적 환경을 구현하려 노력했다. 완벽한 로케이션을 찾으려 많은 곳을 돌아다녔고, 다양한 로케이션을 통해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는 버크섬, 드래곤 서식지를 현실감 있게 만들어내려 노력했다”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드래곤 길들이기’는 오는 6월 6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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