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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무혐의”라던 10기 정숙, 명품 가품 판매 혐의로 조사 중

입력 2025-06-02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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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사진=민선유기자
10기 정숙/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10기 정숙이 명품 가품 판매 혐의를 받아 경찰이 수사 중이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ENA·SBS Plus ‘나는 SOLO’ 10기 정숙이 명품 가품 판매 혐의로 여전히 경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반장’ 측은 “방송 후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관련 사건은 무혐의로 끝났다. 이렇게 기사를 올려서 인간 쓰레기를 만들었다. 나는 사기를 치며 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은 A씨 말과는 달리 여전히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임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28일 방송에 따르면, 제보자B씨는 10기 정숙이 주최한 자선경매에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 원에 낙찰받았으나, 가품인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B씨는 10기 정숙을 경찰에 사기 혐의로고 고소했다. B씨 외의 다른 경매 참가자도 명품이 아닌 가품을 낙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0기 정숙은 가품 판매 의혹에 해명했다. 10기 정숙은 “이미 무혐의가 난 사안이다”라고 했으나, 명확하게 의혹을 밝히지 못했다. 경매 참가자들은 10기 정숙이 방송에도 착용하고 나왔던 제품인 만큼 믿었다는 이야기다.

10기 정숙은 ‘나는 SOLO’ 출연 당시, 50억 원 자산가로 유명해졌다. 10기 정숙은 지난 2022년에도 짝퉁 논란에 대해 “님들 제가 짝퉁이든 진짜든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 제가 진짜하면 님들한테 피해가 없고, 짝퉁하면 님들한테 피해를 주나요?”라고 분노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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