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대호가 분노를 삼켰다.
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50회에서는 이수근과 김대호, 오마이걸 미미와 하성운이 일꾼으로 합류했다.
식재료 부족으로 인해, 일꾼들은 야생 달래를 활용한 달래 전 조리에 나섰다. 하성운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저를 한 번 믿어 봐라”며 전 반죽을 부었다.
일꾼들은 갑작스러운 하성운의 모습에 당황하는 한편,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을 전하기도. 그러나 순식간에 타 버린 전으로 인해 상황은 심각해졌다.
뗏목 사태, 머구리 중단 사태 등 일꾼들을 낙담하게 한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며 결국 김대호는 사자후를 내질렀다.
그는 “저는 평소에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회사에 있을 때도 후배들에게 조용조용 말을 해 주고, 보통 그렇게 (대한다)”는 후문을 전했다. 그러나 인터뷰 도중 갈매기에게 화풀이를 하는 등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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