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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십 아빠’ 장수원, 식사 중 비상상황에도..딸 키우는 행복(‘장수원해요’)

입력 2025-06-04 1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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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장수원 부부가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지난 3일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장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 ‘아빠~ 이게 휴가라는 건가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장수원은 이날 연휴를 맞아 딸을 데리고 지인들과 함께 2박 3일 리조트 여행을 간다고 말했다.

이어 리조트에 도착한 장수원은 먼저 식사를 하기로 했다. 과자를 맛있게 먹는 서우를 보며 장수원은 “과자를 잘 안줬다. 한두 번?”이라며 “잘 먹는다. 이제 신기하다. 엄마가 과자를 잘 안줬는데 놀러왔으니 주는 것”이라고 흐뭇하게 딸을 바라봤다.

또한 장수원은 “네가 식당에서 아기 의자에 앉을 줄이야. 처음 앉는 것 같다”며 딸의 폭풍 성장을 실감했다. 그렇게 어른들이 식사를 이어가던 중 비상상황이 펼쳐졌다. 과자를 너무 많이 먹은 듯 딸이 배변을 한 것.

장수원은 “큰일났다”며 딸을 안고 “삐뽀삐뽀”라고 웃어보였다. 이어 “그래도 참 착한 서우. 엄마 아빠 밥 다 먹고 쌌다”면서 “떡뻥과 푸푸로 정신없던 점심 시간”이라고 육아의 고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로 이들 가족은 딸의 첫 수영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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