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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미지의 서울’ “고작 그딴 오해 때문에”..박보영, 10년 전 잘못 깨닫고 ‘자책

입력 2025-06-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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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박보영이 뒤늦게 오해를 풀었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 5회에서는 유미래(박보영 분)와 이호수(박진영 분)이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 걸 알게된 유미지(박보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래는 미지에게 호수가 갑자기 찾아와 옛 이야기를 꺼낸 일을 들려주며 “너한테 고맙대”라고 전했다. 미지는 자신의 육상 경기날 두 사람이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연인이라고 오해했던 터. 미래는 뒤늦게 “나 그날 아팠어”라며 갑자기 쓰러진 자신을 호수가 부축해줬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수능시험이 끝나고 털어놓으려 했지만 미지가 경기 때 얻은 부상으로 방에 틀어박히며 오해를 풀 기회를 잃었던 것.

호수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홧김에 다른 남학생과 교제를 시작했던 미지는 자신의 오해 때문에 호수와의 사이가 틀어졌을 뿐만 아니라 부상이 악화돼 육상을 그만둬야 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고작 그딴 오해로 여기까지 왔다고? 대체 난 뭘 한 거야?”라고 자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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