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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그림만 보고 오프닝 장소 맞혀야..하하 “드림이 1살 때도 이렇게는” 당황

입력 2025-06-08 18: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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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어린 아이 수준의 그림에 멤버들이 당황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그린 난해한 그림을 맞혀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을 홀로 오프닝 장소로 부른 제작진은 “지금부터 5초 안에 이곳을 그려주시면 됩니다”라고 요청했다. 유재석이 그린 그림을 보고 멤버들이 30분 안에 모여야 레이스에 유리한 혜택이 주어졌지만 멤버들은 그림을 보자마자 “이것만 보고 찾으라고요?”, “드림이 1살 때도 이렇게는”이라며 어이없어 했다.

유재석은 제일 먼저 올 것 같은 멤버로 “세찬이 정도면 알 수 있을지 몰라. 나랑 그림 세계가 좀 비슷하거든”이라고 꼽았지만 양세찬은 “실내인가 이게? 너무했어 이건”이라며 전혀 감을 잡지 못해 웃음을 줬다.

멤버들이 도산공원, 안테나 사옥 등 엉뚱한 장소로 향하는 사이, 유재석이 덧그릴 수 있는 힌트가 주어졌다. 홀로 봉은사임을 알아챈 하하는 팀전임에도 불구하고 도산공원에서 만나기로 한 김종국, 양세찬에게 함구하고 봉은사에 도착해 “빨리 오면 뭐 이득 있지? 팀전 아니잖아 맞지?”라며 제작진을 향한 불신으로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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