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준수,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위촉..선한 영향력

입력 2025-06-09 15:06:31
    • 복사완료!

사진=희망브리지
사진=희망브리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XIA)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이 같이 밝혔다. ‘아너스클럽’은 1억원 이상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네크워크로 국가적 재난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나눔리더 클럽이다. 김준수는 지난 3월, 경북·경남·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아너스클럽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김준수는 “아너스클럽이라는 의미 있는 모임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김준수의 선한 영향력은 팬클럽의 자발적인 나눔으로도 이어졌다. 팬클럽 ‘코코넛’은 김준수의 산불 성금 기부를 보고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총 1천215만원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팬들은 “준수님의 나눔을 함께 이어가고 싶었다”며 기부 취지를 전하기도 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김준수의 기부는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됐다”며 “아너스클럽 회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희망브리지와 함께 우리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