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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적극적으로 내 옷 벗긴 게 누구?” 옥택연, ♥서현에 혼인 강요(남주의 첫날밤)

입력 2025-06-1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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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캡처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옥택연이 서현에게 혼인을 강요했다.

12일 방송된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2화에서는 차선책(서현 분)에게 이번(옥택연 분)이 혼인을 강요했다.

이번의 침소에서 일어난 차선책은 상의를 벗는 이번을 보며 소리지르면서도 손가락 사이로 몸을 구경했다. 밖으로 나가 옷을 갈아입고 들어온 이번은 차선책에게 다가가 간밤의 일에 대해 모른 척하거나 없었던 일로 하려 한다면 머리를 부수겠다고 협박했다.

이번이 방을 나간 뒤 차선책은 “내가 원나잇을? 그것도 남의 남자랑? 침착하게 생각을 해보자”라고 중얼거렸다.

이번과 조은애(권한솔 분)가 만나야 하는 장면에 자신이 불청객처럼 나타나 두 사람이 만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차선책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조은애를 찾아갔다.

조은애는 차선책과 대화하며 호감이 생겼다며 친구를 제안했다. 차선책은 얼마든지 친구할 수 있다며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번이 혼인할 여자가 생겼다고 궁에 선언하자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다. 차선책에게는 사주단자가 도착했다. 자신이 이번과 혼인할 사람이라는 사실에 차선책이 기겁했다.

이번이 차선책을 찾아왔다. 차선책이 청혼을 거절하자 이번은 “남녀가 첫날밤을 치렀으면 당연히 혼인을 해야하는 것 아니오? 적극적으로 내 옷을 벗겼던 게 누구였더라?”라며 강력히 주장했다.

이번은 “부끄러움을 알다니 어제와는 전혀 다르군. 나를 홀려 첫날밤을 가져버리고는 이제와서 시치미를 떼시겠다?”라며 차선책을 몰아붙였다.

차선책이 “처음도 아니잖냐”고 하자 이번은 “나를 이 여자, 저 여자 아무나와 자는 발정난 짐승으로 본 건가?”라며 첫 경험임을 고백했다.

도화선(지혜원 분)이 차선책을 찾아와 이번과 밤을 함께했냐고 질문했다. 도화선의 질투심이 커졌다.

한편, 이번과의 혼인을 피하기 위해 차선책은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를 연기하기로 결심했다.

먼저, 결벽증인 이번이 싫어할 만한 행색으로 땅을 파며 더러운 행동을 했다. 그러나 이번은 양반집 규수가 소탈하다며 좋아했다.

다음은 나라 세금으로 사치하는 백치미 전략을 선보였지만 이번은 “이 정도는 되어야 나와 격이 맞겠지”라며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그 외 모든 계획이 실패했다.

결국 밤에 도망가기를 선택한 차선책이 도적들에게 둘러싸여 위험에 빠졌다. 그때 서브남 정수겸(서범준 분)이 나타나 차선책을 구했다.

정수겸이 차선책에게 장한 음주동호회인 선문회에 들어와 달라는 부탁했다. 그때 이번이 나타나 “당분간 미혼 남녀가 만나 노는 사적인 모임을 불허한다”고 명했다.

같은 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차선책의 오빠들에게 이번이 차선책과의 혼인을 알리려 했다. 차선책이 뜯어말렸지만 이번의 고집도 셌다.

차선책은 “첫날밤에 집착하는 잘생긴 미친놈의 집착은 아무래도 내가 죽어야 끝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쓰러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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