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박태환이 잣니이 받는 연금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태환의 먹는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박태환이 연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솔직하게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 게임 등 각종 수영 대회에 출전해 총 39개의 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은 연금을 엄청 많이 받지 않냐는 질문을 받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박태환은 “연금으로 먹고 사는 건 불가능하다. 메달을 따서 100점을 쌓아야 연금 등록이 된다. 저는 고등학교 때 나간 아시안게임에서 한 번에 100점을 다 쌓았다. 그 금액이 소금빵처럼 짭짤하긴 하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태환은 “그 후에 받는 메달은 다 현금으로 받았다. 이후 받은 포상금은 대부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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