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아는형님' 강호동, 초토화 시킨 민경훈의 폭로

입력 2016-08-13 2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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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항간에 떠도는 강호동의 이미지에 대해 언급됐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에 대해 험담을 하는 민경훈과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수향은 “아름답게 늙고 싶다”는 희망 사항을 언급해 강호동의 공감을 샀다. 강호동 역시 길어지는 방송인생에서 갈수록 아름답게 늙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강호동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자 김희철은 항간에 떠도는 강호동의 거친 이미지를 언급해 순식간에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김희철은 “이렇게 방송하고 나중에 대기실 가서 오늘 그렇게 웃기는 것 아니다 라면서 때린다”라고 농담을 했고, 강호동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네가 그렇게 말 하면 다들 믿는다”라고 호소했다.

강호동은 민경훈에게 좋은 이미지로 정화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민경훈은 “과거 호동이 형이 같이 방송을 할 때 나를 뒤로 부르더니 ‘노래 부르면 얼마나 버냐’고 물어보고는 답을 하니 ‘됐다, 가라’라고 말했다”라고 폭로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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