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지의 서울’ “멍청아, 박진영이 다 알아”..박보영, 역할 체인지 들키고 ‘멘붕’

입력 2025-06-14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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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박보영이 박진영을 피하기 시작헸다.

1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 7회에서는 호수(박진영 분)가 모든 걸 알고 있다는 걸 알게된 미지(박보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래(박보영 분)의 부름을 받고 두손에 내려온 미지는 “나 왜 내려오라고 한 거야?”라고 의아해 했다가 “끝내려고. 너 이제 여기 있어. 내가 올라갈 거야, 서울”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렇게 갑자기? 지금 이호수도 내려와 있는데 이렇게 급하게 바꾸다가 들키기라도 하면..”이라며 미래를 설득하려던 미지는 “멍청아, 이호수 다 알아. 우리 바꾼 거 알고 내려왔다고”라는 말에 패닉에 빠졌다. 미래는 “그러게 그렇게 만나지 말라고 했는데 이호수는 왜 만났어?”라며 미지를 한심해 했다.

미래인 척 호수에게 미지와 잘되게 해주겠다 호언장담했던 일을 떠올린 미지는 “이호수가 다 안다고? 나 이제 쪽팔려서 어떻게 봐?”라고 몸부림치다 호수를 피하기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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