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손예진 '덕혜옹주', 개봉 11일만에 300만 돌파

입력 2016-08-13 1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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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덕혜옹주'가 제대로 일냈다.

개봉 이후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올 여름 극장가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그 위용을 과시했던 영화 '덕혜옹주'가 13일 오후 2시 30분 기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13(토) 오후 2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는 개봉 11일만에 관객수 300만 고지를 넘어선 것으로, '부산행' '인천상륙작전'을 뒤이어 '덕혜옹주'가 올 여름 한국영화 전성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예매율과 실관람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어 '덕혜옹주'가 개봉 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터널' '국가대표2' 등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더욱 뜨거운 지지 속에 힘입어 개봉 2-3주차인 광복절 연휴에도 '덕혜옹주'의 흥행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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