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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덱스, 네팔 여정서 먼저 마무리...이시언 눈물(종합)

입력 2025-06-15 2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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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방송화면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시언이 덱스와의 이별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델 한혜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섭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덱스 씨가 바쁘셔서 오늘 땜빵으로 나온 것”이라고 설명헀다.

기안84는 “국내는 혜진이 누나랑 논다”라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태계일주’의 남자 출연진 사이의 케미스트리를 언급했고, 기안84는 “누나랑 갈 때도 비슷하다”라고 한결 같은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한혜진은 “다 같이 사우나 가자”라고 털털하게 제안해 폭소를 유발했다.

네팔 여행의 마무리 여정이 공개됐다. 일정상의 이유로 먼저 한국으로 떠나는 덱스를 위해 기안84가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티셔츠에 직접 그린 덱스의 초상화였다.

이러한 선물을 준비한 것에 대해 기안84는 “물감을 애초에 싸갔다”라면서 “시언 형 그림 그려줬고, 빠니도 생일 날 그려줬는데 덱스만 못 그려줬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덱스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에서 부러웠던 기억을 회상하며 “그런데 그 당시에 대한민국 유명 웹툰 작가가 그려준 그림이 부러웠던 게 아니다. 정성을 들인 선물을 다른 사람에게 준다는 것이 부러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덱스는 “기안84라는 사람의 정성을 받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라면서 “하나의 상징물로서 너무 감사하고 좋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덱스에 대해 빠니보틀은 “빼놓을 수 없는 큰 축”, 기안84는 “우리의 에이스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장 큰 형인 이시언은 “너무 행복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너무 아쉬운 마지막 밤이었다”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는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길 ‘차마고도’로 떠나 문명이 닿지 않은 고대의 길,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천상의 땅에서 펼쳐지는 기안84의 대장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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