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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2년차’ 김유정 “연기·일상 모두 어딘가에 갇혀 있지 않는 것이 중요”[화보]

입력 2025-06-16 09: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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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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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유정이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를 공개했다.

배우 김유정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김유정은 ‘신비로운 여름 별장에서 보내는 한 낮의 여유’ 라는 콘셉트에 맞게 평온하고도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줬다. 우아한 아이보리 베스트 셋업, 말끔한 칵테일 드레스, 모든 얼굴형에 두루 어울리는 선글라스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룩들이 여름 별장의 럭셔리 무드를 배가시켰다.

어느새 데뷔 22년 차를 맞이한 김유정. 22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체득한 것을 묻는 질문에 “내가 가장 자유롭고 편안한 게 좋은 거라는 생각을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해요. 스스로를 억압하려고 하고, 무언가를 통제하려고 할 때 그 강압을 깨뜨리기 위해 나름의 마인드 컨트롤을 하죠. 그 태도가 연기할 때도, 제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도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해요. 어딘가에 갇혀 있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라고 털어놨다.

코스모폴리탄의 슬로건 ‘Fun Fearless Female’의 ‘Fearless’라는 단어처럼 그가 가장 용감해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꿈꾸는 순간이야말로 가장 영감이 충만하잖아요. 꿈에서는 날아다니기도 하고, 악당을 물리치기도 하고요. 좋은 꿈을 꾼 다음 날 전 용감해져요.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한편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꼭대기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김유정)의 파멸기이자,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의 처절한 사랑이 이제껏 본 적 없는 멜로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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