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차예련이 10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차예련’에는 ‘집밥의 기본 된장국과 재우지 않는 초간단 불고기 레시피. 초간단 건강 집밥, 몸매 유지비결, 모시조개 시금치 된장국, 불고기 한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댓글에서 ‘너무 예쁘게 잘 산다’, ‘딸이 귀엽다’라고 하더라. 남편에게 오빠라고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영상을 보니까 ‘오빠’라고 많이 부르더라.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차예련은 시금치 모시조개 된장국과 불고기를 만들기로 했다. 차예련은 “시판용을 많이 사먹는다. 딸이 밥 달라고 하면 5분 만에 해준다. 급할 때를 위해 불고깃감을 사둔다”라고 했다.
쌀이 다 떨어졌다며 “원래 쌀뜨물로 요리하면 좋은데, 하도 밥을 많이 해먹어서 살이 다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보리차를 보여주며 “솥에 보리차를 끓여둔다. 물이 진짜 맛있다. 시장 갔는데, 할머니께서 보리가 귀하다고 해서 샀다. 보리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 후, 고기도 익혔다. 차예련은 “고기를 푹 익혀서 양념을 넣는다. 시판용 스키야키, 데리야키 소스를 넣는다. 두 가지 소스를 넣고 참기름을 추가하면 끝이다”라고 말했다.
남편 주상욱은 맛있게 먹었다. 주상욱은 “얼마 전에 식당에 갔는데, 사장님께서 제 팬이라고 하시더라. 한참 얘기했는데, 나중에 들어오시더니 마누라한테 ‘옆에 분도 연예인 하셔야겠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제 아내라고 하니까 결혼했냐고 물어보시더라”라고 했다.
차예련은 “밥 한 끼를 제대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소식은 안 한다. 한 끼를 많이 먹는다. 많이 먹으려고 소화제를 먹으니까 오빠가 귀엽다더라. 채소, 고기를 많이 먹는 게 중요하다. 관리를 위한 제품도 많이 챙겨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굶어서 빼는 건 너무 힘들다. 신경을 안 쓸 수 없는 나이가 됐다. 유산균의 도움을 받는다. 혈당 관리 젤리도 먹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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