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유가 손흥민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배우 공유는 19일 “respect!!”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다정히 붙어 앉아 있다. 손흥민의 첫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기도.
또 다른 사진에는 공유가 손흥민으로부터 선물 받은 사인 유니폼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흥민은 “형님 경기장에 함께 보내진 못했지만 형이 보내준 응원 덕분에 우승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이뤘어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저 옆에서 진심 어린 조언 평생 잊지 않을게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형한테 무슨 일이 있어도 형편에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꽁”이라고 공유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처럼 공유, 손흥민의 서로를 응원하는 우정이 보기 좋아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앞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지난달 22일(한국 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0년 함부르크(독일)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무려 15시즌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2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공유는 송혜교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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