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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엠카운트다운' 여자친구, 트리플크라운 달성 기념 특별 무대

입력 2016-08-11 1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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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여자친구(소원·예린·은하·유주·신비·엄지)가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기념해 특별 무대를 꾸몄다.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와 '너 그리고 나'로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여자친구는 2016년 상·하반기에 각각 '시간을 달려서'와 '너 그리고 나'로 모두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바 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여자친구 유주·신비는 트리플 크라운 트로피를 받으며 소감을 전했다. 유주는 "이렇게 의미있고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비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스페셜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너 그리고 나'의 일부인 '잘 부탁해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와 '너 그리고 나'의 리믹스 버전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청순한 소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로, 기타 솔로와 신나는 락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한국의 대표시인 조지훈의 '승무'의 한 구절인 '나빌레라'를 인용한 것이 특징. 또한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는 작곡가 이기, 용배의 작품으로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 웅장한 스트링이 등장하는 후렴구, 강렬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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