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남기애에게 효도로 감동을 선사했다.
배우 남기애는 20일 “‘키스는 괜히 해서’ 촬영장에 송혜교 배우가 간식차를 보내주었네요”라며 “감동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촬영 오는 날에 맞춰서 플러팅해준 것도, 내 이름을 현수막에 쓰고 사진을 실어준 것도”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기애는 “혜교의 사랑이 느껴져 가슴이 따뜻해집니다”라며 “사랑스러운 딸이에요 -3작품에서 엄마를- 혜교야 고마워~~~”라고 애정을 뽐냈다.
앞서 남기애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남자친구’,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송혜교와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햬교가 응원차 보내준 간식차 앞에서 행복해하고 있는 남기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송혜교, 남기애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친분을 이어가고 있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기용, 안은진 주연의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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